지난 3월 처음으로 아무것도 모르고 간 태백 연습에서 만난 상준이형을
인연으로 심스포츠GP에 가입하게 되었군요.
처음보는 저에게도 다른분들과 다르게 이것저것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솔직히 차량세팅, 경기운영, 데이터 분석능력면에서는
스피드페스티벌의 로스 브라운이라고 감히 말해보고 싶습니다.
상준이 형이 있어서 공식기록으로 16.6에서 14.3으로 무려
2.3초나 줄일수 있었습니다.
물론 같은 팀에 전경기 폴에 빛나는 원일이 형이 있어서
옆에서 이것저것 라인 공부도 되었고
매번 말도안되게 14초 초반이 나오는 원일이형 때문에
동기 부여도 된것 같습니다.
원일이 형은 상준이 형과 함께 내년 마지막 시리즈 챔피언 기대합니다. -ㅁ-/
마지막전에 아쉽게 보지 못한 맹군은 경험도 풍부하고...
원년도 맴버기도 하니까 내년에는 꼭 포디움 이상 할꺼라고 믿습니다. <- 넌 빠르잖아...ㅋㅋ
3전때 절 미친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