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경기에서 첫선을 보인 슈퍼3800 클래스인 '현대 제네시스 원메이크전' 에서는 이변이 속출하였다.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조항우(인디고 레이싱팀),안재모(넥센알스타즈)등을 밀어내고 킥스파오팀의 정연일이 결승선 체크기를 제일먼저 통과하였다.
레이스 초반은 인디고레이싱의 조항우와 장순호가 1, 2위를 유지하며 무난히 우승하는듯 하였다. 그러나 플라잉스타트와 황색구간 추월로 패널티를 받으며 순위가 뒤쳐지는 사이 정연일(KIXX PAO,1위)과 안재모(넥센알스타즈,2위)가 순위를 뒤바꾸었다. 일본팬들로 부터 응원을 한몸에 받으며 관심을 모았던 류시원(Team 106)은 예선전 성적부진으로 결승전에서 롤링스타트가 아닌 피트로드에서 마지막순번으로 출발, 최하위에서 출발하였으나 노련한 드라이빙 테크닉 으로 7위로 결승선을 통과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