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F1에 타이어를 공급할 예정인 PIRELLI가 타이어 개발 프로그램에 2009년 도요타 F1머신을 사용할 가능성이 나오고 있습니다.
피렐리측에서 FOTA(F1팀 협회)에 공평성을 위해서 현재 출전하지 않는 팀의 머신으로 테스트하는 것을 제안했습니다.
이렇게 되어서 나오게 된 의견이 도요타의 TF109를 사용하자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아직 레이스에 나와본적이 없는 2010년 도요타 머신을 사용하자는 얘기가 나왔지만, 아직 테스트가 되지 않은 프로토타입 머신이라, 좋지 않은 선택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라 결국 2009년 머신으로 결론이 나고 있다고 합니다.
일단 FOTA측으로부터 최종 승인이 날 경우, 그 다음은 도요타와 비용에 대한 협상을 피렐리측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려있습니다.
Toyota Motorsport는 F1팀이 철수했음에도 불구하고 약 200명의 직원을 유지하면서 아직도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테스트 드라이버는 최근까지 F1에서 달린 경험이 있고 도요타 드라이버 프로그램에도 연결된 카즈키 나카지마가 유력합니다.

종겸이를 태웁시다.